반응형 칼로리식당커피휘낭시에1 [홈베이킹] 디오스 광파오븐으로 커피휘낭시에만들기 휘낭시에와 마들렌은 구움 과자 중에서 쉬운 품목에 들어가는데 두 품목의 차이는 버터를 태워서 수분을 날리는지 아니면 버터를 녹이는지의 차이로 구분이 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버터를 태우는 정도의 차이에 따라서 풍미가 달라진다고 생각이 되는데 너무 약하게 태우면 휘낭시에 특유의 가운데 갈라짐보다는 마들렌과 같은 배꼽 형태로 올라와서 어느 정도 갈색빛이 날 때까지 태워주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칼로리식당님의 커피 휘낭시에를 구웠는데요 초보 홈베이커에겐 낯설은 깔루아는 용량도 대용량이지만 가격 면에서도 부담이어서 소용량의 로띠카페로 대체했는데 커피 향 제대로 올라오고 충분히 대체제로 사용해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휘낭시에를 만드는 단계는 거의 모든 휘낭시에 반죽이 비슷한 과정을 거치는데요, 첫 번.. 2021. 7.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