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베이킹] 무화과크림치즈휘낭시에

휘낭시에 추천해주세요하면...

1등으로 얘기하는게..

브리첼님의 무화과크림치즈휘낭시에예요..

맛있는게 다 모여있는데...

맛없을 수 없잖아요?

버터를 태운걸 헤이즐넛버터라고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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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를 갈색이나게 태워주고요..

반죽에 섞어주면 끝!

마들렌과 같은데..

버터를 녹이는게 아닌..불에 태워서 수분을 날리는 차이!!

크림치즈는 실온에서 짤주머니에 담아놓아요...

반건조무화과도 와인이나 시럽에 담궈서 좀 부드럽게 해놓지요..

팬에 반죽을 넣고..

전처리한 무화과를 올리고

크림치즈를 올려요..

구워나온 모습...

얘는 뿌지사각팬에 구운거구요...

귀엽죠??

얘는 휘낭시에틀에 구웠어요..

갓 구운 휘낭시에는 파삭! 하지만..

하루 숙성시키면...쫀득하면서 묵직한맛이 매력넘치지요..

아.....또...아아메 한잔 해야겠는데요?